음식물쓰레기2

동해시 매주 수요일 ‘잔반 없는 날’지정 운영,음식물쓰레기

미스크린 2007. 12. 27. 11:20
동해시 매주 수요일 ‘잔반 없는 날’지정 운영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07-12-10
동해시가 5일부터 매주 수요일 시청 구내식당의 ‘잔반 없는 날’을 지정 운영 하기로 했다. 동해시는 버려지는 음식물로 인한 경제적 손실과 환경 오염을 최소화 하기 위해 공무원과 지역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시청 구내 식당의 매주 수요일을 잔반 없는 날로 지정, 잔반통을 없애고 음식물을 남길 경우 사랑의 저금통에 자율 납부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 구내식당 배식구에 잔반 줄이기 관련 홍보물도 게시하는 등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에 대한 다각적이고 지속적 홍보을 통해 공직자부터 음식물을 먹을 만큼 먹고 남기지 않는 풍토를 조성하는 데 앞장 서도록 의식 운동을 펼치기로 했다. 특히 자율적 배식이 가능한 관내 집단 급식소를 대상으로 잔반 없는 날 운영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윤길봉 동해시 환경정책과장은 “연간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이 9,080톤으로 처리 하는데만 약 13억원이 소요되고 있고 음식물 발생량이 계속 증가해 음식물 쓰레기 자원화 시설에서 처리 과부하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잔반 없는 날 운영에 직원 및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요망했다. 박영창기자 강원 일보 2007.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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