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2

구리시 음식물쓰레기 혼합소각 적극 검토,음식물처리기

미스크린 2008. 2. 22. 16:02
구리시 음식물쓰레기 혼합소각 적극 검토
주민대표단 1박2일 선진시설견학 등 주민 합의 모색
 
김동훈
 
주민생활지원 협의체(위원장 최고병)가 16일 구리시 자원회수시설 회의실에서 올해 첫 번째 회의를 열고 음식물쓰레기 혼합소각 선진시설 견학 계획과 주민 편익시설 사용료 변경 등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당초 15명 규모로 계획 했던 음식물쓰레기 혼합소각 선진시설 견학에 대해 민감한 사항인 만큼 1박2일(24~25일) 동안 주민자치위원회, 통장협의회 소각장 대책 위원회,언론사 대표 등이 최대한 참여할 수 있도록 계획을 수정해 의결했다.
 
견학이 예정된 시설은 구리와 동일한 방식(스토카)의 소각로를 사용하는 과천, 수원, 울산으로 과천의 경우는 건조된 음식물 쓰레기를 소각하고 있으며 나머지 두 지역은 바로 소각하고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생활쓰레기의 25%를 차지하는 음식물 쓰레기는 가축의 사료나 퇴비로 재활용하나 염분의 농도가 높아 실질적인 재활용률은 45%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이에 대한 방안으로 내놓은 혼합소각 방식은 음식물 쓰레기 자체의 낮은 열량과 많은 수분 함량으로 소각 효율이 떨어지고, 이에 따른 불완전 연소로 다이옥신 등 각종 유해물질을 배출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문제점 때문에 일부 반대의 목소리도 있다.
 
박한규 환경 자원 과장은 "국가적인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음식물쓰레기 처리에 대해 음식물 쓰레기 압축기 보급 등 다각적인 해결책을 모색 중이다."라고 밝혔다.

 
▲ 소각장 주민생활 지원 협의체 2008년도 1차 회의     © 김동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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