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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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크린 2007. 12. 27. 11:22
매달 1400만원 처리비 낭비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07-12-10
대전시 음식물 쓰레기 건조시설 정상 가동 되지 않아 대전시가 농수산물 도매시장에서 배출되는 음식물 쓰레기를 경감시킨다는 목적으로 설치한 음식물 쓰레기 건조시설이 정상가동 되지 않아 예산을 낭비했다는 주장이 뒤늦게 제기됐다. 대전시의회 산업건설 위원회 박수범 의원은 13일 경제 과학국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2005년 4월 준공 검사를 마치고 잔금까지 지불한 음식물 쓰레기 건조시설이 현재까지 제대로 작동돼지 않고 있어 매월 1400여만원의 처리비용이 낭비되고 있다며 시설이 제대로 작동 돼지 않는데도 준공검사 처리하고 잔금까지 다 준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다졌다. 박 의원은 이어 “모두 3억9000여만원이라는 시민의 혈세로 설치한 시설이 시장 구석에서 애물단지로 방치돼 있다”며 “ 이것은 전형적인 예산 낭비이다.. 누가 책임질 것이냐” 고 추궁했다. 송재용 의원도 “ 당시 오정동 농수산물 도매시장 관리 사무소는 설비의 운영에 따른 경제성 분석은 물론, 성능에 대한 분석을 전혀 하지 않았다”며 “이번 경우에는 계약부터 설치까지 의구심이 드는 부분이 한두 군데가 아니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황초주 당시 오정동 농수산 시장 관리소장은 “건조기 설치 업체 선정 과정에서 지역 벤처 기업과 서비스가 가능한 지역 업체로 선정하다 보니 문제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한종구 기자 대전일보 2007.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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