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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뼈 - 지나치게 딱딱한 물질은 일반쓰레기로 배출하는 것이 바람직. 다만, 뼈, 패류 껍데기에 살이 붙어있어
구분이 어려운 경우 음식물쓰레기로 배출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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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파, 쪽파 등의 뿌리와 고추씨, 고추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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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마늘, 생강, 옥수수껍질, 옥수수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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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등 알 껍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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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무 · 통호박 · 통배추 등은 그대로 버린다면 일반 쓰레기로 배출해야 하나 잘게 부수면 음식물 쓰레기로 분류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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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과일(수박·망고 등) 부피가 큰 과일류의 껍질(파인애플 껍질)은 잘게 부수면 음식물 쓰레기로 분류
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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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조류는 일반 가정에선 다량으로 배출되는 경우가 드물기 때문에 물기를 제거하여 음식물 쓰레기로 버려도 무방(단,
제주도에서는 일반쓰레기로 배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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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갈류 · 김치 · 자장면의 춘장 · 된장 · 고추장 등 장류는 고춧가루, 소금 등을 헹구고
물기를 최대한 제거하여 음식물 쓰레기로 배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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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돼지 등의 육류의 털 및 뼈다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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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 등 패류 껍데기, 게 등 갑각류 껍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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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두, 밤 등 견과류의 껍데기와 복숭아 등 핵과류의 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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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나 헝겊으로 포장된 1회용 티백, 원두커피, 한약찌거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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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계, 내장 : 포화지방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사료 및 퇴비화에 적절치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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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어의 내장이나 알 : 독성(테트로도톡신)으로 인해 사료화할 수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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