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쓰레기2

음식물 쓰레기 처리장 갈 곳 없다.,음식물처리기

미스크린 2007. 12. 27. 11:24
음식물 쓰레기 처리장 갈 곳 없다.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07-12-10
혐오 시설에 대한 주민 반대로 음식물 쓰레기 처리 시설이 난항을 겪고 있다. 21일 강릉시에 따르면 강릉시 성산면 어흘리 325번지 일대 부지에 1일 60톤 처리 용량의 음식물 중간 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했던 A 업체는 주민들의 반발로 사업 추진이 중단됐다. A업체는 지난 3월에 열린 민원 조정 위원회로부터 부적합 통보를 받고 강원도에 부적합 취소 행정심판을 청구, 승소 판정을 받아 냈지만 주민 반대로 소송 위기까지 치닫았다가 부지를 이전하는 선에서 잠정 합의한 상태다. B산업도 강릉시 사천면 산대월리 561~2번지 일대에 하루 60톤 처리 용량의 음식물 중간처리시설 설치 사업을 추진 했지만 주민 반대와 지난 9월 열린 민원 조정 위원회에서 부적합 통보를 받고 사업 추진이 중단 됐다. 또C업체도 지난달 7일 주문진 읍 향호리 731-1번지 일대에 하루 60톤 처리 가능한 음식물 중간처리 시설 설치 사업 계획서를 시에 제출 했으나 주문진 읍 이,통장이 협의회가 관광지 악영향과 연안 어 폐류 양식 타격 등을 이유로 반대 의견을 내 놓은 상태다. 이로 인해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강릉시에서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 처리를 타,시에도 위치한 업체에 의존할 수 밖에 없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시 관계자는 “민간업체 사업이다 보니 지자체에서 개입할 수 있는 여지가 없다”며 현재로서는 주민들이 원만히 합의하는 것 외에 별다른 대안이 없다” 고 했다.. 최성식 기자 choigo@knnews.co.kr 20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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